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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 no place like home_2021.12.10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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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스페이스영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21-11-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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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 영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예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실험을 지지하고 지원하고자 기획전시 《no place like home》을 오는 12월 10일(금)부터 12월 31일(금)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과 더불어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 가장 절실할 고민들을 안고 작업하는 예술가들을 조명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모두가 이 고민과 어려움 앞에 선 태도를 공유하고 교류와 유통으로써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전시의 제목, ‘no place like home(집 같은 곳은 없다)’은 2020년 아트스페이스 영 개관 이래 달라져 온 집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반어적으로 나타냅니다. 전염병으로 인하여 우리는 안전을 위해 집에 머물러야 했지만, 지속적인 고립과 단절은 일상에 더 큰 문제들을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집 같은 곳은 없기도 하고(There is no place like home), 동시에 그러한 집의 이미지는 여러 조건들로 만들어진 환영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이처럼 익숙한 공간이나 일상, 감각의 양가적이고 양면적인 관점을 드러냅니다. 작품에는 순간의 강렬한 감정으로, 혹은 오랜 시간을 들여 익숙함으로 각인되는 서로 다른 기억과 감각의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각자가 익숙한 공간이나 기억을 표현하는 방식들에서, 관객은 감각의 유약함을 받아들이고 각자만의 새로운 ‘집’을 찾아 나가려는 끊임없는 움직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에너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얼어붙고 유약해진 마음에 한 줄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참여 작가들의 자세한 소개와 작가노트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no place like home 구글 드라이브 자료실 (클릭)



no place like home


참여 작가: 김규식, 김박현정, 김은주, 문주혜, 신채희,

    심은지, 안수민, 양현모, 오지은, 이동혁,

    이윤상, 이지연, 이지현, 이진형, 이혜성,

    임소진, 임재형, 진세진, 허연화, 홍성준


전시 기간 : 2021.12.10(금) - 12.31(금)

관람 시간 : 화-일 10:30 ~18:30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 아트스페이스 영(서울 종로구 삼청로9길5 1층)



1F/5, Samcheong-ro 9-gil, Jongno-gu, Seoul, Korea
Tuesday - Sunday, 10:30~18:30
Closed on every Monday

서울 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9길 5 상진빌딩 1층
화-일 10:30~18:30
매주 월요일 휴관

T. 02.720.3939
E-mail. 0artspace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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