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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정우 개인전 ‘Light 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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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스페이스영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21-10-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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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삼청동 아트스페이스 영

 

이정우 작가의 작품 'dlcrmpl001blrf'. 다른 조건으로 촬영한 작품의 사진을 하나로 모았다. 각도와 빛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특징을 보여준다. (사진 = 스페이스 영 제공)
이정우 작가의 작품 'dlcrmpl001blrf'. 다른 조건으로 촬영한 작품의 사진을 하나로 모았다. 각도와 빛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의 특징을 보여준다. (사진 = 스페이스 영 제공)

[문화뉴스 박준아 기자] 이정우 작가의 개인전 《Light Layers》 전시가 오는 11월 2일(화)부터 11월 21일(일)까지 삼청동 아트스페이스 영에서 개최된다.

이정우는 반사원단과 펄 피그먼트 등 특유의 빛이 느껴지는 재료를 사용한다. 반사원단은 흔히 야간에 안전을 위해 빛을 잘 반사해야 하는 곳에 사용하는 재료이다. 작가는 캔버스 대신 반사원단 위에 물감을 칠한다.

작가는 반사원단에 굴곡을 만들거나 구김을 준 뒤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굴곡진 표면을 평면 위에 '포착'한다. 그리고 그 위에 물감을 덧칠하거나 벗겨내어 질감을 한층 더한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평평하지만 굴곡진 것처럼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반사원단 위에 오묘한 패턴으로 칠한 물감의 독특한 질감이 겹겹이 쌓여, 보는 각도에 따라 작품의 표면에서는 빛이 뿜어져 나오다가도 다시 감춰지는 듯이 보인다. 이러한 작품은 관객을 직접 움직이게 하고,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빛은 오히려 그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낸다.

특히, 아침에 해가 비치고 오후를 지나 점점 저물어가며 저녁에 해가 완전히 지기까지 달라지는 빛의 면모와 함께 작품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정우 개인전 ‘Light Layers’는 우리 주변을 항상 비추고 있는 빛을 특별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새로운 감각을 선사할 것이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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