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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 영, 기획단체전 'No place like hom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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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트스페이스영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1-12-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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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노진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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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 영(대표 권순광)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20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no place like home)' 기획단체전 전시를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삼청동 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들을 조명해, 현 상황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은 '집 같은 곳은 없다'란 뜻이다. 

이번 전시는 제목을 통해 사람들이 코로나19 전염으로 인해 안전을 위해서는 집에 머물러야 하지만, 집에 머무름으로써 발생되는 고립과 단절을 역설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가정의 모습이 모두 다른 것과 같이, '집'이라는 장소에서 느끼는 감정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작품을 통해 '집'에 관해 느낄 수 있는 순간의 강렬함과 지속의 익숙함, 서로 상반되는 양면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김명지 아트스페이스 영 큐레이터는 "전시를 통하여 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익숙함, 또한 그것이 깨졌을 때 

느껴질 수 있는 강렬한 감정 모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작품들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모두에게 한 줄기 위로와 희망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사진·입체·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김규식· 김박현정· 김은주· 문주혜· 신채희· 심은지· 안수민· 양현모· 오지은· 이동혁· 

이윤상·이지연·이지현·이진형·이혜성·임소진·임재형·진세진·허연화·홍성준 작가가 참여한다.



출처 :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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